배두나, 라디오 이준에 출연, 공유의 문자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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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배두나는 최근 이준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중이다. 공유는 문자 폭탄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방송된 sbs 裴斗娜 李准배두나는 최근 이준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중이다. 공유는 최근 배두나와 함께 메신저 폭격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 fm'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배우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프랑스 영화'# 아이엠 히어 (# i am here)'의 개봉을 홍보했다.마침 두 사람은 최근 파주시 적성면에서 정우성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정적의 바다'를 함께 촬영 중이었다. 그러기에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였다.'정적의 바다'의 주연 배우인 공유가 문자메시지로 참여했다.
    파주 적성면에 있는 공유가 방송 문자창을 꽉 채우고 있다.리준이 그를 언급하자 공유는 곧바로 문자메시지로 호응했다. 너희들은 뜻밖에도 이제야 나를 알아봐 슬프다, 진짜다.배두나와 이준에게 송지안 박사, 류태석 대위라고 부르는 그는 이준과 배두나의 대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라디오 프로그램에 댓글을 다는게 너무 재미있다.유 대위!내가 너의 직속 상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라며 코믹한 문자 메시지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배두나는 마무리 무렵 적성면에서 방해를 많이 받아 촬영장에서 나를 보면 때릴 것 같다.공유는이 정도면 영업방해 수준이겠는데 …참을게요 미안해요..송박사님..영화얘기 좀 해봐..미안해요..내일은 당신을 피할께요.'영스트리트'제작진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공유의 메세지 44 통을 공개, 세 사람 간의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한편 공유 · 이준 · 배두나 주연의 넷플릭스'침묵의 바다'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 연구기지에 버려진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기 위해 달로 떠나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