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북한 명탐정'3 편에서 김명민 · 오달수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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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배우 김지원이 영화 조선명탐사의 3번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김명민, 오달수와 호흡을 맞춘다.김명민과 오달수는 차례로 북한 이름에 출연했다 인기배우 김지원이 영화 조선명탐사의 3번째 여주인공으로 연기파 김명민, 오달수와 짝을 이룬다.
김명민과 오달수는'명탐정 1:고산오머리꽃의 비밀'과'명탐정 2:노예의 딸'에 각각 출연해 개봉 때마다 흥행에 성공했다.두 사람은 3 편에서도 명탐정 김민과 콤비 서필로 출연한다.
'조선 명탐장'3 편은 정조시대의 복잡다단한 정치환경을 배경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풀어가는 명탐정 김민의 이야기를 그린다.영화는 2018년 설 기간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