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뷔) 가 절친 박보검과 함께 패션쇼를 보러 여행을 떠났다. 셀카 찍는 모습이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57

    방탄소년단 뷔 (뷔)와 절친 박보검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뷔와 박보검의 데이트 목격담이 게재됐다. 朴宝剑
    그룹 방탄소년단 브이 (뷔)와 절친 박보검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이와 박보검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 사진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한 네티즌은"브이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아니다라고 웃다가 아미 (army) 라고 했더니 웃으며 손을 내밀며'진짜냐'고 묻더라"고 말했다.또 이를 목격한 네티즌은 그중 한 분은 일반인, 다른 한 분은 보검이다, 브이의 옆에 서니 마치 그를 보호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두 사람은 또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어 네티즌들로부터"스타들도 우리와 똑같구나, 돌아다니고 셀카를 찍는구나"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뒷모습까지 훤칠하고 멋있는 두 남성은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체크 셔츠를 입은 박보검의 모습이 박보검으로 보인다. 단색 셔츠를 입은 또 다른 남성은 브이 (v) 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 두 사람 모두 모자를 쓴 채 전시장을 열심히 관람하고 있다.한 네티즌은 최근 브이가 제니의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모자가 제니의 모자와 똑같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박보검과 v의 절친한 친구로 알고 있다.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았을 때 가수와 mc로 만나 형제로 지내고 있다. 그동안 여행을 함께 하거나 콘서트를 보는 등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 친분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