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은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현빈과 유지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76

    영화'꾼'제작진은 지난달 20일 태국에서 66번째 촬영을 마치고 촬영을 끝냈다고 8일 밝혔다.'꾼'은 지난해 10월 초 크랭크인 해 현재 촬영을 마무리 중이다 영화'꾼'은 지난달 20일 태국에서 66번째 촬영을 마치고 촬영을 끝냈다고 8일 밝혔다.
    '꾼'은 지난해 10월 초 크랭크인 했다. 촬영을 마무리하는 현장에서 현빈은"4개월의 힘든 촬영이 끝났고, 2시즌이 지나고 새해가 시작됐고, 좋은 배우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모든 출연진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작품이니 실망시키지 않으실 거예요.
    이어 유지태는 모든 스태프들이 춥고 힘든 현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최고의 팀워크로 열정적으로 임했다.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이 영화에서 현빈은 사기꾼을 골라 사기치는 천재 사기꾼 황지성 역을 맡았다.유지태는 특수부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아 황지성과 손잡고 사건을 해결한다.
    한편, 영화'꾼'은 쇼박스가 투자 · 배급,'왕의 남자'의 장창원 조감독의 데뷔작으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최덕문, 김인권, 나나 등이 출연한다.이 영화는 4조 원대의 피해금액에 3만 명이 넘는 피해를 본 사기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고도의 속임수를 쓰는 사기꾼과 손을 잡는다는 내용으로 올해 안 개봉을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