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66
이준기는 그동안'일지매''아랑 사또전'등 다수의 사극에 출연해 과거의 이미지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이준기는"사극은 역사적 배경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배경과 주인공의 애증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내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준기는'조선 총잡이'의 매력에 대해"칼과 총으로 갈등과 아픔으로 가득 찬 격동의 시대를 다룬 새로운 주제"라며"관객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준기와 여주인공 남상미는 드라마'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호흡을 맞췄던 7년 만에 다시 만났다.이에 대해 이준기는"항상 남상미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렇게 많은 해가 지나고, 우리는 모두 경험을 쌓았고, 촬영 현장에서 매우 익숙하고 친근함을 느꼈다.
시청률에 대한 질문에는"20%를 넘기면 대박을 낼 것"이라며"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 총잡이'는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조선 최고의 검객이었던 아버지와 여동생이 죽자 칼을 버리고 총잡이가 되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월 25일 kbs를 통해 첫 방송된다.(다)
주연 배우 이준기 (오른쪽)와 남상미가 19일 서울 장충동 한 호텔에서 열린 kbs tv 새 드라마'조선의 총잡이'시사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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