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가수 정용화가 밴드 씨엔블루의 보컬 겸 리더로 데뷔했다고 한다.7월 19일 데뷔
정용화 비심
정용화가 춤을 춘다
정용화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수 정용화가 밴드 씨엔블루의 보컬 겸 리더로 데뷔했다고 한다.지난 19일 첫 솔로 미니앨범'두 디스스터브 (do disturb)'를 발매한 정용화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최근 팬사인회에 참석한 정용화는 팬들의 춤에 수줍다며 투정을 부리다가도 바로 다음 순간 섹시한 포즈로 팬들을 폭소케 했다.최근 정용화는 싸인회 무대에 오른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을 뿐 아니라 boice (공식 팬명)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이어 수줍다며 억지를 부렸지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정용화는 곧바로 섹시한 포즈로 팬들을 만족시켰다. 이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한편 정용화는 팬들이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자발적으로 cue 사진 촬영 시간을 가위손과 사랑손가락 등 두 손을 번갈아 겨누며 예쁘게 찍어 달라는 당부 말도 잊지 않았다.마음이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이 팬들을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