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스타 밸런타인데이 패션 시범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768

    사랑 고백의 날,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렇다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사실,



    사랑고백의 날인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사랑이 가득 담긴 초콜릿과 예쁜 차림새는 남자친구를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특별한 날일수록, 상대방에게 특별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여자 스타들이 선보이는 스페셜 로맨틱 룩을 참고해 특별한 여인으로 변신하자.
    style1.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
    배우 한효주는 블랙, 옐로, 그린 등의 컬러가 믹스된 꽃무늬 원피스로 귀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뽐냈다.특히 치마의 무늬가'개나리속'을 연상케 해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미니멀한 느낌의 옐로 컬러의 반팔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완벽히 소화했다.스커트의 a 라인 디자인으로 상큼 발랄한 느낌은 물론, 전체적으로 소녀 감성을 풍겼다.
    style2. 감성적인 분위기의 로맨틱 스커트
    배우 김희애는 블루 컬러의 시폰 주름 롱 스커트에 시스루 반팔을 매치해 감성 가득한 로맨틱 룩을 연출했다.특히 tone on tone 배색법으로 몸 전체의 통일감을 주었고요.
    아나운서 박지윤은 네이비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해 단아하고 지적인 여성미를 한껏 뽐냈다.
    style3. 선글라스가 멋스러운 롱팬츠
    많은 남성들이 바지 입는 여자들에게 빠져든다.평소에 한번도 시범을 보이지 않는 와이드 팬츠는 당신을 다른 패션에서 바로 빠져나오게 한다.
    배우 이소연이 군더더기 없는 니트 아이템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완벽히 소화했다.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 상체에는 몸에 붙는 아이템과 함께 코디해 전체적인 패션 감각을 살리는 것이 좋다.
    또한 sbs 월화드라마'펀치'에 출연중인 배우 김아중은 짙은 톤의 시크한 트렌치코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지적이고 단정한 검사 룩을 완성했다.

    (이 글은 한국에서 분투에서 옮기다.)